딱 보는 순간 그냥 입이 벌어진다 와..아..몇초간 멈춰버림 압도적인 크기에 1차쇼크 디테일한 보지와 항문,그 주변 주름묘사 그리고 보지와 항문에 진한 핑크로 착색해놔서 더 자극 엄청나게 아름다운 조형. 물론 보지밑을 무언가로 받쳐줘야함 박아달라는 듯이 보지를 뒤로 쭉 빼고 있는 모습이 하.. 제일 좋은점은 무엇보다 미친듯한 부드러움이다 이세상 부드러움이 아님 하드한홀은 완급조절이 힘들고 갑자기 느낌이 와서 훅가는 반면 이렇게 부드러운 제품은 천천히 완급조절해가며 30분 이상 박아대면 사정할때 괴성을 지르며 어마어마한 오르가즘을 느끼게 해줌 테이블에 올려놓고 슬슬 주무르다 찰싹찰싹 때리면 빨리 박아달라는듯 엉덩이를 흔든다 이게 바로 힐링이다.제작자에게 노벨상이라도 주고싶은 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