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시각적으로 여성에 골반이나 엉덩이가 너무 실제와 같아서 보기만 해도 흥분이 돼네요
만져보면 엄청 부드럽고 마치 진짜 여자에 엉덩이를 만지는것보다 더 기분이 좋네요..ㅋㅋ
젤을 살짝 발라서 ㅂㅈ 구멍에 손가락을 삽입했는데 헐..진짜 여자 ㅂㅈ에 집어 넣은것같은
안에 오돌토돌하고 주름진게 손가락으로 확 느껴져 버리니까 ㅠㅠ
이거 진짜 ㅂ ㅈ 아니야..아는 착각이 들정도임
야동을 틀어놓고 이제 본격적으로 제 고추를 삽입해 봤는데..
어~~~이건 뭐지..솔직히 애기 하자면 허벌창인 여자랑 하는느낌
꽉 조여주는 느낌이 없어서인지 제 고추가 자꾸 죽네요ㅠ.ㅠ
확실히 인조랑 실제 여자랑은 차이점은 어쩔수 없네요
근데 뭐 허벌창인 여자랑 해도 자꾸 죽은건 레알 어쩔수 없는것이니까..
꽉 조이는 명기랑 섹스 한다고 생각하고 했다면 급 실망이 찾아올수도 있어요
그래서 삽입은 포기 하고 야동 보면서 ㅂ지 안에 손 집어넣고 제손으로 마무리 성공했습니다
ps 일단 시각적인 느낌 실제와 거의 같습니다 팬티 하나만 입혀 놓으면 실제 여자 엉덩이를 보는듯할거 같아요
만졌을때 감촉은 너무 부드럽고 잡고 뒤치기 자세로 엉덩이 를 갖다 대면 느낌이 바로 전달이 돼서
시각적인 부분이나 감촉부분은 진짜 잘 만들어진 제품인정
한가지 아쉬운 점은 삽입했을때 꽉 조여주는 그런 느낌이 없어서 허벌창 ㅂ지 에다가 집어넣고 쑤셔대는 느낌이라서
이점은 옥에 티네요 그부분만 빼면 나머지 부분은 대만족
집에 놔두고 애인 대신 아껴주고 한번씩 ㅂ지 도 손으로 넣어보고 엉덩이도 만져보고 뭐 ..본전은뽑고 남겠어요..
업방 한번 할때 20만원씩 쓴거 생각하면 절대로 비싼 가격은 아니네요
두고 두고 집안에 가보로 놔두고 참고로 돈에 여유가 됀다면 여자 팬티랑 짧은 미니 스커트 하나 구입해서 입혀 놓으면 마치 여친을 자기 방안에 놔두고
생각날때마다 만지고 빨고 찰싹 찰싹 괴롭히고 할수 있을거 같아요..^*^